Quantcast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어떤 작품?…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의 2013년 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의 각본, 감독한 일본 애니메이션 계의 거장이다.

그 중 그의 작품 ‘바람이 분다’는 2013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이다.

‘바람이 분다’ 포스터
‘바람이 분다’ 포스터

하늘을 동경한 소년, 지로 열차 안에서 바람에 날아가는 모자를 잡아준 한 소녀를 만난다. 그러나 지진으로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서로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바람이 분다’는 소년의 꿈까지도 사랑한 소녀, 나호코 10년 뒤, 지로와 나호코는 바람과 함께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