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옹성우의 성씨와 관련한 발언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우진, 옹성우 등이 팀과 자신에 대한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우진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와 함께 출연한 멤버들은 11명인 팀의 특성상 파트를 나눌때 각자 자신있는 파트로 나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노래를 부르며 개성 넘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토크 중 옹성우는 국내 옹씨성을 가진 사람이 723명뿐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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