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일남, 유일하게 싸움에 진 상대가 송해? “버릇없다고 뺨 맞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원로가수 박일남이 화제인 가운데 원조 ‘국민 MC’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이 재조명됐다. 

박일남은 과거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과거 ‘싸움짱’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일하게 싸움에서 진 상대가 송해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SBS ‘도전천곡’
SBS ‘도전천곡’

MC 이휘재가 “일대일로 싸움해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묻자, 박일남은 “유일하게 진 상대가 바로 송해 선배”라고 답했다. 

박일남은 “송해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 있다.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확실하게 고치려했다”고 당시 뺨을 맞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박일남은 한국연예협회 부이사장과 제11대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원로 가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