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노량동살인사건의 미스터리가 이어졌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은 노량동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나왔다.
설옥(최강희)는 용의자로 ccTV에 찍힌 윤미주(조우리)와 몰카범 박기범(동하)와 고시원 총무 고시환(하회정) 그리고 이황식의 손자 이인호(김진엽)를 의심했다.
설옥(최강희)은 범인에게서 민트향이 났었고 삼선 슬리퍼를 신었다고 추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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