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현실에 만연하는 각종 갑질문화를 얘기했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변호사 윤지영, 정신과 전문의 김병수, 직장문화를 비판하는 팟캐스트 운영자 조기엽이 출연해 갑질문화를 분석했다.
김지민은 “대학교 선배가 강간하는 척하고 나중에 ‘몰래카메라다’라고 말하면서 여대생들에게 수치심을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경비원에게 택배 배달을 시키고 개인 텃밭을 관리하게 하고 주민들이 관리비가 올라간다고 경비실에 냉방을 못 틀게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