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쌤기다리면서 .. 찍어봄 필라테스 꿈나무 ”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준비하고 있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배윤경.
그의 얇은 팔뚝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관리를 해야 하는구나”, “윤경찡..넘나 예뻐요ㅠㅠ 시즌2 보니까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들이 그리움”, “운동할 때도 예쁜 윤경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국민 썸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대중들에게 배윤경을 알린 ‘하트시그널’은 현재 시즌2를 방영 중에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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