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웅인과 사랑스러운 그의 딸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과 그의 딸 소윤-다윤-세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히 웃고 있다.
과거 방송에 출연했을 때보다 훌쩍 자란 아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ㅠㅠ애기들 많이 자랐구나ㅠㅠ”, “너무 다정한 가족~ 훈훈해요”, “아니 가운데는 다윤이!? 여전히 귀요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스위치’ 첫방송을 앞두고 21일 SBS 라디오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웅인이 출연하는 ‘스위치’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트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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