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간 딸기 뷔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김제동, 지상렬, 김민종, 김종민, 박나래, 남창희가 요청한대로 움직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첫끼로 요즘 인기라는 딸기뷔페로 향했다.
멤버들 모두는 처음 방문한 딸기뷔페를 보며 신기해 했다.
다양한 딸기를 보면서 멤버들은 하나같이 “어머 어머 이건 꼭 먹어야 돼”라고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찾아간 딸기 뷔페의 위치는 jw 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점인것으로 밝혀졌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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