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강소라가 가족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촬영 #familyportrai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부모님 사이에 서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화목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쁨..”, “아버지께서 미남이시네요”, “한복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강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