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류필립 아내 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싸이클#자전거타면서 드라마보기 ~~#셀카#셀스타그램#얼스타그램 #daily #데일리#일상#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여!!! 난 비욘세인줄 ㅎㅎㅎㅎ”, “너무 이쁘세여!!!!”, “이 언니도 나이를 먹지를 않으시네 ㅠㅠ”, “하 정말 부럽다 ㅠㅠㅠ”, “하 진짜 언니 진짜 대박 ㅠㅠㅠ 너무 이쁘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필립과 미나의 나이 차이는 17살 차이며, 3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살림남2’ 출연과 더불어 미나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KBS ‘살림하는 남자2’에 새롭게 합류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