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홀가분 페스티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홀가분 페스티벌’이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삼성카드 2018 홀가분 페스티벌’(이하 ‘홀가분 페스티벌’)’ 티켓이 오픈하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지난 16일 ‘홀가분 페스티벌’ 측이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아이유와 김범수를 비롯해 유쾌한 그룹 마마무와 역주행 신화 멜로망스, 소란이 출연한다.
‘홀가분 페스티벌’은 봄 소풍을 연상케 하는 청량한 분위기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봄 대표 음악 축제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고의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홀가분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믿고 듣는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홀가분 페스티벌’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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