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여정이 뜨거운 프라이팬에 데이는 사고를 당했지만 요리를 놓지 않으며 부상투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워커홀릭 사장님 윤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식당의 주 거래처인 정육점 사장님의 가족이 찾아왔고 앞서 윤식당의 가게에서 맛 본 친구의 음성메시지를 들었다.
친구는 음식맛을 칭찬하며 “사인을 받았다. 한명은 사오진이고 다른 한 명은 사오준이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정육점 가족들은 닭강정 맛에 반했다.
잡채를 만들던 윤여정은 프라이팬에 팔을 데이는 사고를 겪었다. 놀란 정유미는 황급히 얼음을 가져왔고 윤여정은 부상투혼을 보였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진짜 윤여정 배우님 ㅜㅜ 나이도 있으신데 열정이 ㅜㅠㅜ”, “와 진짜 새롭게 보이고 열정도 대단하신듯”, “계속 몰려오는 손님들 주문에도 꿋꿋하시고 진짜 대단”, “항상 응원합니다 윤여정 배우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