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왕진진 아내 낸시랭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te posting! 제27주년 장애아동 교육과 장애인 재활을 위한 자선의 밤(27th.Planting love charity dinner concert)‘플랜팅 러브!^^27년동안 꾸준히 장애아동 및 장애인 재활을 위해 선행과 봉사를 해오신 모든분들 정말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사랑으로 홧팅~앙~!^^#팝아티스트 #낸시랭 #27주년 #장애아동교육 #장애인재활을 #위한 #자선의 #밤 #grandhyatthotel #grandballroom #plantinglove #charity #선행 #봉사 #아름답고 #존경해요 #사랑으로 #홧팅 #앙 #코코샤넬 #고양이 #popart #artist #nancylang #cat #cocochan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옅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해요 언니!!!”, “진짜 한결같이 변함 없는게 있음 앙!”,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여!!”,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SNS에 왕진진과 결혼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