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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오늘도 역시 ‘팀 킴’ 연일 승리 상승기세…중계는?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3.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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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세계선수권 예선 5차전이 진행됐다.

이날 승리는 한국 컬링 대표팀이었다. 한국은 5엔드까지 앞섰지만 이후 10엔드 7-7 동점까지 만들었다.

마지막까지 숨막혔던 승부, 하지만 여자 컬링 대표팀은 또 한 번 ‘팀 킴’이라는 명칭을 외치게 했다.

연장 11엔드서 1점을 더 획득하며 값진 승리를 따낸 것.

이어 열린 중국과의 접전에서는 8-1 대량 득점을 내며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 / 뉴시스 제공
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 / 뉴시스 제공

현재 한국 팀은 스웨덴 캐나다  뒤를 이어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국내 단독 중계를 맡은 SBS SPORTS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7시 50분 중국전을, 23일 오전 7시 50분 일본전을 각각 생중계한다.

이들 2차례 예선전 중계에 이어 한국팀 진출시 준결승전, 결승전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는 올림픽에 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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