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21일 개봉된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스케일, 액션, 스토리 모든 면에서 전편보다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 팬들은 물론, 수많은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퍼시픽 림’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을 맡았으며, ‘메이즈 러너’ 2, 3편의 각본가 T. S. 노린의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뿐만 아니라, SF 영화 사상 최대 크기 로봇과 최첨단 전투 스킬의 거대 로봇 군단의 출격으로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드롬을 기대케 하고 있는 상황.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거대한 스케일만큼이나 큰 흥행을 예고한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바로 21일(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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