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김정현이 강경준에게 질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현준(강경준)이 게스트 하우스에 외국인들과 함께 들어오게 됐다.
동구(김정현)는 윤아(정인선)때문에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온 현준(강경준)이 달갑지 않아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하게 됐다.
동구(김정현)는 현준(강경준)과 술내기를 해서 주사를 부리며 실수를 하고 딱밤 맞기 공기내기를 했다.
또 준기(이이경)와 서진(고원희)은 사귀기로 하고 첫 데이트로 영화를 보러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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