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이 전직 아나운서 김병세의 인터뷰를 하다가 고난을 겪는 내용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준기(이이경)는 오디션에서 정의로운 아나운서 역할로 첫 드라마 고정출연 하게 됐다.
준기(이이경)는 전직 아나운서(김병세)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찾아갔지만 엄청나게 말을 많이 아는 전직 아나운서에게 충격을 받았다.
준기는 뜻하지않게 전직 아나운서(김병세)에게 무박 2일 동안의 인터뷰를 하고 녹초가 돼 집에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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