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과 김소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두준 김소현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 함께 CF도 촬영에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4년 이 둘은 함께 냉면 광고도 촬영했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4년이 지나 이 둘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남여 주인공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총 16부작으로 20일(오늘) 방영종료됐다.
앞으로 윤두준·김소현은 또 다시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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