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롤챔스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이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예전 생각나면서 좋았던 #기억 으로 #추억 으로 버텨내는 하루들 #도쿄 #디즈니랜드 #추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군여 ㅋㅋㅋㅋ”, “아니 롤챔스 여신 아닌가여!!! 누나 너무 이뻐여”, “와 이슬님 단발 진짜 너무 잘 어울리세여!!!!”, “오늘은 왠지 도도해보이시는데여 여신님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은 지난 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해 롤챔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을 맡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은 20일 화요일 오후 5시 부터 경기가 진행중이다.
MVP vs kt 롤스터의 경기는 kt 롤스터의 승이로, 현재 bbq 올리버스 vs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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