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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대첩-도장깨기’ 전여옥, 대학생 하수들과 최저임금 인상 찬반 토론…결국 정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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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론대첩’에서 전여옥 전국회대표와 대학생 하수들이 시사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펼쳤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토론대첩-도장깨기’에서는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고수로 나와 대학생 하수들과 ‘최저임금 인상 찬반’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tvN‘토론대첩’방송캡처
tvN‘토론대첩’방송캡처

 
전여옥은 “최저 임금 상승 반대 한다”라고 말했고 “토론자를 나누지 말고 7대1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홍형석 토론자는 “최저 임금은 저소득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여옥은 “최저 임금이 아니라 기술을 연마 시켜서 최고 임금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정예일 토론자는 “우리나라는 최고 임금을 노릴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전여옥은 “최저 임금을 주는 사람은 대기업이 영세업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적은 임금을 받는 사람들끼리 서로싸우는 꼴이다. 이 둘이 왜 싸워야 할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에서 최저 임금에 대한 미숙한 정책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에서 방송된‘토론대첩-도장깨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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