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의 그림과 같은 투샷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김무열과 윤승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LA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환상의 케미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무열, 윤승아는 운동장 벤치에 나란히 앉아 담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함께 공개된 개인 컷에서도 김무열, 윤승아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김무열은 최근 영화 ‘인랑’의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 12일 영화 ‘머니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윤승아는 영화 ‘메소드’에 출연했으며, 영화뿐 아니라 화보-광고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김무열, 윤승아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싱글즈’ 4월호 및 ‘싱글즈’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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