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영자의 소화법이 화제다.
지난 1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이영자가 체했을 때 자신만의 비법으로 소화시키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여기가 꽉 막혔다”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영자는 “가다가 한방통닭 하나 사가야겠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의 매니저는 이 모습을 보고 “보통은 약을 먹는데 (이영자는) 통닭으로 눌러 내린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장면은 인터넷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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