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현경과 뮤지컬배우 민영기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민영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래형님의 짱아치!!! 짱!!!!!! 역시 살림하는 남자의 손맛은 ㅋㅋ 캬~~~ #살림남 #김법래 #짱아치 #굿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기와 이현경은 김법래가 만들어준 장아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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