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동주 기자)
숱한 이슈를 낳은 케이블 엠넷의 히트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 시즌 3 방송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3월부터 지방에 있는 광역시에서부터 예선전 오디션을 시작하여 막바지에 이른 7월에는 서울에서 2차 예선전이 치루어지는것을 끝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방영될 예정이다.
27일자로 ARS 전화 오디션 참여자가 191만명에 육박하면서 커다란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28일자로 이미 참가신청은 끝이났다. 시즌2의 전화 오디션 참여자에 비해 높은수치로 시즌3의 참여자는 늘어났다.
슈퍼스타K 시즌3 는 기존 시즌과 같이 국내의 도전자 만이 참여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일본,중국등에서도 예선전을 개최해 많은 외국 참가자들도 만족스러웠다는 후문,
마지막 예선전이 펼쳐지는 서울지역 2차 예선은 7월 2일과 3일 양일 진행될 예정이고, 규모 1만 5천석의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치루어진다.
▲ 사진 제공 = CJ E&M
27일자로 ARS 전화 오디션 참여자가 191만명에 육박하면서 커다란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28일자로 이미 참가신청은 끝이났다. 시즌2의 전화 오디션 참여자에 비해 높은수치로 시즌3의 참여자는 늘어났다.
슈퍼스타K 시즌3 는 기존 시즌과 같이 국내의 도전자 만이 참여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일본,중국등에서도 예선전을 개최해 많은 외국 참가자들도 만족스러웠다는 후문,
마지막 예선전이 펼쳐지는 서울지역 2차 예선은 7월 2일과 3일 양일 진행될 예정이고, 규모 1만 5천석의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치루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6/30 01:50 송고  |  skind741@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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