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가수 알리가 베이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평창 동꼐 패럴림픽 전야문화제에서 만난 진선이 오랜만에 현영언니도 만나고. 뜻깊은 재능기부의 날. 활약하는 반다비도 얼른 보고싶다! #평창패럴림픽 #반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베이지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 언니 !!!!”, “사진 잘나왔네여 이뻐여!!”, “진짜 노래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구 ㅜㅜㅜ”, “이사진 너무 이쁘다 언니 ㅎㅎ”, “뷰우티풀!! 너무 이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지난 2일 ‘너만’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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