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이브’의 OST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N ‘라이브’에는 미국 인디 팝 밴드 Family of the Year의 2015년 발매 곡 ‘Carry Me’가 OST로 삽입됐다.
Family of the year는 웨일스 출신의 형제 조셉과 세바스찬 키프, 플로리다 토박이 제임스 버클리, 오렌지 카운티의 크리스티나 슈로터, 여러 고장에서 모여들어와 2009년에 결성해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 팝 밴드다.
현재 ‘Carry Me’는 유튜브 조회수 31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이 출연 중인 tvN ‘라이브’ 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