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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빛난 자태…‘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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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켈레톤선수 윤성빈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윤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트리버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윤성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성빈 / 윤성빈 인스타그램
윤성빈 / 윤성빈 인스타그램

특히 리트리버와 함께한 윤성빈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성빈은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남자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4년생인 윤성빈은 올해 25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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