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유병재 케이스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MD쇼핑몰에는 유병재의 공식 굿즈가 출시됐다.
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바로 유병재 폰 케이스다.
유병재의 눈물 셀카가 담겨있는가 하면, 이가 누렇게 변한채 웃음을 띄고 있는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나 유병재가 캡처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자 반응은 더욱 폭발적이었다.
그후 화제가 되고 있는 유병재 케이스에 소속사 측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빙뱅급이라고 보셔도 돼요. 엄청 팔리고 있는 정도입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에 유병재는 해당 캡처본과 함께 “됐어 그런 얘기하지마 정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팬들도 연신 웃음으로 도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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