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큐티(JQT), 동남아 월드 투어 시작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걸그룹 제이큐티(JQT)는 레이디 가가 제작자 멜빈 브라운(Melvin Brown) 과 함께 베트남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

미국의 글로벌 레코드 유니버셜 뮤직 과 캐피털 레코드 등 유명 레코드사 와 접촉을 마친후 제이큐티는 6월 23일 부터 약 10일간의 홍보를 위하여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6월24일 부터 시작된 베트남 방송 YAN TV 등  7개 프로에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베트남 수도 하노이 등 7개 대도시에서 쇼케이스를 펼쳤다.

제이큐티(JQT) 이전에 비,소녀시대 등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지나간 자리에 제이큐티(JQT)의 프로모션은 한류의 열기를 더욱 거세게 만들고 있다.

제이큐티(JQT)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제이큐티(JQT) 의 11월 미국음반 발표 하기 이전에 가까운 나라 일본부터 유럽지역 영국,독일 까지 스케줄 조율중"이라고 말을전했다.

한편 제이큐티(JQT)는 멜빈브라운(Melvin Brown)과 긴밀한 공조를 이루어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다국적 매니져를 둔 월드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오는 11월 미국 신곡발표후에 전세계 활동을 준비하고있는 제이큐티는 이번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프로모션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있다.

김명수 기자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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