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인이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최근 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부끄러워서 혼났지만 좋아하니까 영광 영광 영광이었습니다 #너의등짝에스매싱 #개코도아는게없는연기 #부끄러워서쓸까말까엄청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은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은 간호사로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호오호~ 연기!!ㅎㅎ 그 드라마 아직 시청 전인데.. 봐야겠구먼~~~ㅎㅎ”, “연기했나봐~~와~ 사람이 좋다 잘봤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조은이 엄마~~정말 감동이더라~~♡”, “연기까지 진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은 지난 2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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