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붐붐파워’ 붐, 보라카이 바닷가 앞에서 생각 잠겨 “어깨깡패”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붐붐파워’ 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붐#붐붐파워#천재지붐#배틀트립#카이카이보라카이야~~^^#보라카이#남좌의뒷태#남좌의비치#남좌의단가라셔츠#남좌의목선#남좌의노입수 물이많이차다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다.

그의 분위기 있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인 붐오빠~~ 멋저요!” “우리 붐디 뒷모습도 멋지다 어깨깡패네요” “드넓은 어깨에 어부바 하구싶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은 1997년 Key 1집 앨범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에서 mc를 맡게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 mc가 됐다.

그는 SBS 파워FM에서 진행하는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정은채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