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석훈이 ‘2018 마티네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 15일 열린 성남아트센터 대표 브랜드 콘서트 ‘2018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석훈이 매끄러운 진행으로 공연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서 김석훈은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며 첼리스트 제임스 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2006년 시작, 2015년부터는 김석훈의 해설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모차르트의 정원’이라는 부제로 매달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석훈이 해설을 맡은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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