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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공유, 차기작은 언제쯤? ‘도깨비’ 김신이 생각나는 하루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3.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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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여전히 ‘도깨비’ 공유 앓이에 빠져있는 이들이 있다.

공유는 지난 2016년 방영돼 2017년 종영한 ‘도깨비’ 속 김신을 연기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김은숙 작가의 극본으로 주목됐던 이 드라마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종영했다.

특히 극중 공유가 연기한 김신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도깨비 신부만이 검을 뽑는다는 낭만적인 저주를 가지고 있는 김신, 그는 하염없이 도깨비 신부만을 기다린다.

도깨비 신부 역에는 김고은이 열연, 극중 공유와 합을 이뤄 연기했다.

한편 ‘도깨비’는 주연 배우들을 더 높은 스타덤에 올리기도 했다. 주연배우 공유와 김고은에게는 작품 이후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봇물쳤으며, 유인나와 이동욱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기에 다음 차기작 결정이 더 어려운 것일까. 공유는 ‘도깨비’ 이후 좀처럼 드라마 및 영화에서 볼 수 없었다.

공유/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유/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이는 그의 계획된일일 수도 있다. 앞서 차기작 계획에 대해 귀띰한 바.

공유는 “힘들지만 그래도 빨리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럴 때면 제 손에 작품이 없더라”라며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새로운 얘기를 하는 데 나도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여전히 ‘도깨비’ 김신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공유의 다음 차기작이 빨리 결정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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