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설리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내가 사..사..사랑해욤❤️ #복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모자를 눌러쓴 채 버버리 코트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설리가 서 있는 곳은 지하철 계단 앞, 팬들이 보내준 광고 영상 밑이어여 눈길을 끈다.
이는 설리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지하철역 광고 이벤트였기 때문.
설리는 잊지 않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여전히 차기작 논의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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