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서지승 연인 이시언이 드라마 ‘라이브’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라이브 본방사수! 명품드라마! 잠시후 9시!#tvN #라이브 #이시언#정유미 사수부사수 투샷 #홍보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정유미와 함께 경찰복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라이브 꿀잼!!!”, “재밌게 잘 보고 있어여 오빠 ㅎㅎㅎㅎ”, “지승언니가 질투하는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 “라이브 진심 잘보고 있음 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언이 출연하는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시언은 극 중 강남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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