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현재 서울 3도, 부산이 5도를 기록했다.
20일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으며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고, 전남과 경남 남해안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온다”고 전했다.
오늘 낮부터는 찬공기가 유입돼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다.
20일 오전 기준 전국 최고기운은 3~12도로, 바람도 강해 쌀쌀한 기운을 보인다.
내일(21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다가 낮에 서울, 경기 부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확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0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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