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윤상현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세 상병 윤상현 단결!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군모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앳되고 풋풋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우와 풋풋해요”, “최고다”, “깜짝이야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해 화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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