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직접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i see.. #R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덟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이 직접 찍은 풍경 사진들이 담겨 있다.
특히 RM의 눈으로 바라본 풍경들과 사진 구도, 색감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기준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2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쩔어’, ‘피 땀 눈물’, ‘낫 투데이(Not Today)’에 이은 네 번째 2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다.
유튜브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5월 9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의 8개 에피소드를 매주 공개한다.
2화부터는 유료 회원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 가입자만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방영을 기념해 마련된 웹페이지를 통해 유튜브 레드에 가입하면 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은 4월 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