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형섭X의웅의 안형섭이 청순미 넘치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안형섭은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에 “[#형섭] 누가 양이고 사람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형섭은 분홍색 양털 후드 차림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흰 피부와 맑은 눈동자가 소동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형섭이 진짜 콧대 국보급 아니냐”, “양보다 니가 더 귀여워ㅠㅠ”, “너무 귀여워서 납치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형섭X이의웅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속으로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며 화제가 됐다.
이들은 최근 두 번째 프로젝트 ‘꿈으로 물들다’로 4월 10일 컴백 예정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