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와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우리, 요즘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기좋은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점점 예뻐지시는 거 같습니다”, “행복해 보여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 김원효는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월 2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인형의 집’에서 신영애 역으로 분해 출연 중이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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