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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김천 즉석떡볶이, “떡볶이의 성지 같은 곳”…‘비법이 뭐길래?’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8.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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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생활의달인’ 김천 즉석떡볶이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경력 21년의 즉석 떡볶이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천 즉석 떡볶이의 달인' 이현옥 씨가 전파를 탔다.

달인의 즉석 떡볶이는 김천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 할 즉석 떡볶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다.

또한 달인의 즉석 떡볶이는 오랜 시간 단골들에게 사랑받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는 바로 달인 표 양념장의 특별한 맛 때문. 곶감과 무로 낸 재료로 낸 천연 단맛과 함께 고추씨와 매실청 등을 더해 만든 양념장은 풋내가 나지 않고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 

그리고 떡볶이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밴댕이와 꽃새우, 무, 대파, 다시마, 그리고 닭발묵 등으로 만든 육수가 시선강탈. 이는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떡볶이에서 빠질 수 없는 볶음밥까지 먹으면 금상첨화까지.

‘생활의 달인’ 방송캡쳐
‘생활의 달인’ 방송캡쳐

떡볶이 양념장에 대해 이현옥 달인은 “떡볶이 채소, 양념, 육수가 어우러져서 인위적인 맛이 안 난다고 한다”며 양념장을 만들었다.

맛을 본 손님들은 "친구가 떡볶이 먹으러 가자 하면 굳이 말 안 해도 여기서 모인다. 되게 맛있는 맛집이다"라고 추천했다. 

이용근 떡볶이 전문가는 "떡볶이는 단맛으로 먹는다, 매운맛으로 먹는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한다. 근데 이 떡볶이를 먹어 본다면 '결코 떡볶이가 그런 맛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것이다"라고 평했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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