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모델 한혜진과 전현무가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가 주목된 이유는 모델 한혜진과 전현무의 열애 보도 후, 함께하는 첫 공식석상이기 때문.
최근 전현무가 출연하는 방송에서는 직, 간접적으로 한혜진을 언급했다.
특히 전현무는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 “한혜진의 어디가 제일 예쁜가”라는 질문에 “보조개”라고 답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의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달달한 열애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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