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민영이 현실감 없는 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미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카페에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그린듯한 눈썹과 높은 콧대가 더욱 인형 같은 느낌을 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 맞음? 미모 정말 당황스럽다;”, “어떻게 매일마다 리즈를 갱신하지”, “너무 예뻐서 현실감이 없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지난해 KBS2 ‘7일의 왕비’에서 주인공 신채경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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