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Bigflo), 팬들과 함께한 ‘2018 빅플로 토크쇼-세 번째 이야기’ 성료…설레는 하이터치로 마무리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빅플로(Bigflo)와 팬들이 만나는 ‘2018 빅플로 토크쇼-세 번째 이야기(이하 2018 빅플로 토크쇼3)’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2018 빅플로 토크쇼3’가 열려 빅플로와 팬들이 만났다.

이날 의진과 렉스, 론, 성민은 팬들과 함께 막내 하이탑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부터 시작했다.

그 후 빅플로는 근황을 전하거나, 팬들이 직접 궁금한 것을 적은 포스트잇을 뽑아 질문에 답하는 ‘빅플로에게 물어봐’를 비롯해 ‘웨이브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론이 직접 구운 쿠키를 3월생인 팬에게 선물하는 ‘론의 쿠킹 스튜디오’ 등 다양한 코너가 이어졌다.

이번에도 빅플로는 애정이 담긴 하이터치로 ‘2018 빅플로 토크쇼3’을 끝내며 팬들을 배웅했다. 

무사히 ‘2018 빅플로 토크쇼3’을 마친 빅플로는 공식 SNS에 “‘2018 빅플로 토크쇼3’에 참여해주신 우리 웨이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빅플로는 토크쇼 외에도 개인 활동 등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멤버 의진은 ‘더유닛’ 유앤비(UNB)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