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존카터: 바숨전쟁의서막’가 화제다.
최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존카터: 바숨전쟁의서막’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토이스토리’시리즈, ‘윌-E’, ‘니모를 찾아서 3D’ 등의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테일러 키취, 린 콜린스, 윌렘 대포, 사만다 모튼, 토마스 헤이든 처치 등의 배우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영화는 신비의 행성 바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바숨은 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다.
그로 인해 그는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전 우주를 뒤흔들 거대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존카터: 바숨전쟁의서막’는 2012년 3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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