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방인’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쿠야 생파! 타쿠 다시 한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을 비롯해 타쿠야, 블레어, 기욤, 줄리안 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타쿠야의 생일을 기념해 만난 그들의 훈훈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한국 생활 10년 차인 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소개와 서울에 오게 된 이유 등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JTBC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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