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묘도야화’에 출연한 소이현이 청순 외모를 뽐냈다.
과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왠지신난당ㅋㅋ 오늘도 인하은이랑 신나게놀아보자구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어여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언니 너무 이쁘세요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일하는 여자 너무 멋있습니다 응원할게요”, “진짜 나이 잊으셨음 ㅜ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교진 아내 소이현이 출연한 ‘묘도야화’는 묘도라는 한적한 시골에서 금괴를 찾아 헤매는 남자와 아버지와 함께 금괴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인의 이야기로 MC몽, 이한위, 성동일, 전수경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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