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남이섬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이유리의 남이섬 여행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싱글와이프#정재은#이경민#황혜영#장채희#이유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SBS ‘싱글와이프’ 출연자들이 촬영차 남이섬에 방문해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친자매처럼 다정하고 소탈한 그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싱글와이프 더더더 흥해라!”, “다들 패션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이 우정 포레버”, “당일치기로 놀기엔 남이섬이 제격 굿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싱글와이프’는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는 아내들을 남편들이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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