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최은주 요리전문가가 부추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
다음은 부추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1. 부추의 끝을 잘라낸 뒤 물에 살살 씻어서 다듬는다.
2. 끓는 물에 데쳐준다. 너무 오래 데치면 부추 숨이 죽으니까 30초에서 1분 정도 살짝 데쳐야 한다.
3. 데친 부추를 건지자마자 잔열에 익지 않도록 찬물을 붓는다.
4.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5. 부추를 지퍼 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보관기간은 약 1~2 개월)
이날 방송에서는 또 부추장아찌 레시피도 소개됐다.
레시피는 www.mbn.co.kr 생생 정보마당 <방송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