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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환 별세’ 권희덕, 1990년대 풍미했던 최진실 목소리 주인공…‘급환’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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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성우 권희덕이 향년 61세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권희덕은 16일 급환으로 별세했으며,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급환의 뜻에도 덩달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권희덕 /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권희덕 /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급환(急患)은 위급한 병환 또는 위급한 환자를 일컫는 말로,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주로 쓰인다. 

한편, 권희덕은 지난 1976년 DBS에 입사해 1990년대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성우이며, 고(故) 최진실이 출연한 CF 속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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